그렇게 내도 결과가 좋고 나라에 인재들이 쌓여가니 그렇게 하는거죠

자원이 안나니까요 석유 가스등

좋은시험만 내면 인재가 현저히 적어질테고 나라는 망하죠.. 물론 이미 망했지만 부동산땜시

요세 수학은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잘활용해 결과를 도출 하는 추론,추리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추론추리해석하는 영역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던져진 혹은 숨겨진 조건을 조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사고의 일종으로 필요

하죠.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진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적응하고 잘하는 학생들 널렸죠.

예전에도 돈이 들어간 사람이 훨씬 잘했죠.

그때나 지금이나 돈을 가진 집안학생이 

노력도 같이해서 결과를 얻은거지 돈만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갱남 부자집이 모든 좋은

대학 쓸었겠죠.

@아르겐티오 수학 과목이 줄어들어 기본 교과개념은 물론 교과서 응용개념 심지너 교과외 응용개념까지 알고 수능 기출 문제 데이터까지 빠싹하게 알아야하지 않나요.  

과탐도 과목이 2개라 스킬위주로 알고 있네요

@살기위해다이어트 

네 맞아요.

그리고 저의 생각엔 추리 추론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기에 추리 추론도 수학의 영역으로써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하려했는데 전달이 잘 안되었나봐요.

@아르겐티오 저는 따라서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당연히 똑똑한 애들은 무리없이 해내고 재수 한두번 해서 의치한 스카이 가겠죠. 그러나 굳이 공부를 심도 있게 하지 않아도 되는 애들까지 무수한 시간을 낭비하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보거든요. 똑똑하고 공부 학문에 흥미있는 애들은 대학가서 스스로 본인 시간 쪼개서 공부하면 된다고 보고요.  수능 수학. 영어. 4점 8점 올리려고 수백시간 수천시간 수십만명이 매몰한다. 오마이갓

...

@살기위해다이어트 

요세 지방 고등학생들 공부 하는애들만해요.

일반고 기준 30명만 공부한다입니다.

보충이나 자습도 거의 없어져서.자기맘대로

즐겁게 사는애들이 정말 많아요. 위의 수학문제로

고민 고찰하는애들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계속 불수능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93-2010이 사고의 수능이 아닐지

@우왕국 97은악몽이었습니다 전국 340점이상 손에꼽힐정도 차라리 그때아이큐테스트문제가

돈에성적죄우되는 지금보다 더 사람에능력평가에는좋긴했죠

@s5867 97은 익히들어서 알고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