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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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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다시 봤는데 사운드트랙이 지리네요4

영상미도, 실시촬영이다보니 지금 봐도 넘 좋네요.

스타워즈 같은 이질감도 없고

심지어 반지의제왕도 지금 다시보면 그래픽 티가 많이 나서

이질감이 드는데....

그나저나 끊임없이 들리는 일렉기타 소리가 가슴뛰게 만드는군요.

음악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또 봐도 명작은 역시 명작!

0 yeon1015

그때 당시에 탑건 OST가 테이프로도 꽤 많이 팔렸습니다

2022-08-14 점아이콘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아날로그 감성 영화라 디지털 영화보다는 세월의 흐름에서 좀더 자유롭다고 봅니다.

ost는 예전부터 유명했죠 ㅎㅎ

매버릭도 ost 좋더라구요.

2022-08-14 점아이콘

0 clapper

80년대 중반 극장에서 봤는데 대단했었죠

지금 봐도 대단한 영화가 80년대에 나왔

당시 탑건 때문에 공군사관학교 지원율 엄청났었던 기억이 납니다(다른 사관학교도)

2022-08-14 점아이콘

0 ManInTheBox

80년대는 영화는 OST랑 팜플렛이 굿즈였지요.
빌보드 앨범챠트에 영화OST가 자주 올라올 정도로 정성을 많이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저에겐 마이클 잭슨 스릴러 앨범보다 플래쉬댄스 앨범이 더 많이 듣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2022-08-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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