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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줄어드는데 작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11만명으로 증가3

만혼이 큰관련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출산율은 줄어드는데 특수교육대상자는 늘어나고있으니 큰문제네요.

금쪽이같은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일찍발견하고 도움받는경우도 많아졌을거란 생각이구요.

젊어서 결혼하면 베스트인데, 환경이나 여건이 안되는게 문제네요.

여성가족부나 관련부처에서도

이런부분에대해 캠페인이나 인식개선에 힘써야할것같은데, 이런일은 항상 뒷전이더라구요.

학생 수 줄어드는데…작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11만명으로 증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저출생으로 학령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반대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생활하는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은 11~12곳 중 1곳꼴로 과밀이어서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10만9천703명으로 집계됐다. 특

때리지마빵사올게

만혼도 이유중 하나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검사의 발달이죠. 과거에는 특수로 안보던 학생들이 지금은 특수로 분류 되는거.. 경계선 지능 장애 같은거요.

2024-04-19 점아이콘

0 oxyn

네. 그것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2024-04-19 점아이콘

서부서부

이게 정답이죠. 갑상선암도 똑같은 이치죠. 초음파 기술, 검사 기회가 많아지니 갑상선암 발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버리는거죠.. ADHD도 똑같음.. 조금만 이상하면 병원가보라고 말이죠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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