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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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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 할배도 잘 안쓰고 다니셨는데.. 백신은 다 맞으신거로 알아요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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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네요 제 부모님도 걱정 입니다 안그래도 점점 몸의 기운이 없다고 계속 말하셔서..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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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yes
일하다가 마스크 안끼고 있는 노인분들 보이면 일부러 가서 말을 건냅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라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은 깜빡 잊었다고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하십니다. 연세가 많다보니 남들 끼고 있으면 본인도 그런 줄 알고 착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주위 다니다가 노마스크 노인분들 보이면 공손하게 한마디만 해드리시길. 그럼 다들 '알다고, 고맙다고'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하십니다. 젊은 사람들이 좀 더 신경쓰고 챙겨드립시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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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thdgh
노인분들이 충분히 건강하게 사시다가 갑자기 접하는 부고 소식보다
요양원으로 모셨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어 마음이 무겁더군요. 당신들끼리 이야기 하실때도 절대 요양원은 안 가고 밤새안녕 했으면 좋겠다고들 하시는데...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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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아요.. 할머니도.. 남들은 병원으로 모셔라 왜 안모시냐고 말만 떠들던데.. 친척들이.. 근데 병원에선 의사가 이미 늦었다고 가족들끼리 모시다가 손자분이나 자제분이 약 타러 오시고 한번씩 검사만 하세요 하던게 떠오르네요..
밤새 안녕 이라는게 참 슬픈 말이죠
202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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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루키
세월 무상이란걸 많이 느끼네요 ㅜㅜ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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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맨
마스크 착용이 무슨 보약인줄 아나???
유럽 선진국 국민들은 6개월전부터 마스크실내도 안쓰고 있는데, 멍청한 한국 국민은 유럽 선진국 국민이 멍청해서 마스크 안쓴다고 생각하는 바보가 천지이네..
바이러스 크기랑 마스크 크기 비교하고 생각좀 해보시길..
모기 막겠다고 철장설치하는 거랑 비슷한 바보짓이다.
마스크로 인해 부작용은 못 들어봤는가??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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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하시는 분들이 제일 안타깝죠.. 작년에 동네에서..혼자 사시는 할머니..돌아가신 뒤
이웃이 찾아서.. 119가.. 시신 모시고 가는거..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