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전부는 아니다
극소수의 반대 포지션도 있지만
어쨋건 대다수라는 전제.
개신교는 목사부터 신도들까지 대다수가 꾹찜이 나라 좀먹고 짜왕이가 줄리가 입벌구 하고 다녀도 지지하는 모양새이다.
애초 선거때에는 빨갱이 멸공 외치면서 꾹찜의 프로파간다에 철저히 동조하던게 개신교 와 대다수 목사들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개신교는 신천지와 엄청난 앙숙
무속인들은 악마나 사탄의 자식으로 치부하는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셋이서 합체크로스 대동단결로
짜왕이 밀어줬다.
심지어 짜왕과 쥴리는 천공과 일광 그리고 정체모를 무당들과 거의 파티나 혈맹수준이다.
여기서 보는 혼란함은
한국의 개신교와 목사 자체가 사막종교에 한국의 샤머니즘과 토테미즘이 복합된 종교라 본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거기에 매주 목사앞으로 두둑히 떨어지는 복채와 같은 헌금을 지켜준다니 돈을 쫒아 간거라 보면 조금더 이해가 되고.
그런데 속해있는 신도들은 왜그런것일까?
그건 일종의 세뇌와도 비슷한 매주 그들이 듣고 강요당하는
성경이나 그 공부에 있다고 본다.
특히나 목사는 순종을 강요하고 니껀 없어 다 하나님꺼야.
이지랄로 믿음을 평가하고 아멘 할렐루야로 모든 논리를 종식시키니 그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작동하기도 전에 조건반사적으로 순종을 강요받는다.
그냥 그게 맞는거고 목사님이 말씀하신게 맞는거랄까?
아마 신천지 무당연합과의 크로스도 목사가 그분의 큰 뜻이라고
개소리하면 아멘하고 자빠져있을꺼다.
그런데 이게 또 꾹찜 지지자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크다.
나라팔아먹어도 꾹찜이라는 일부지역의 인간들과
무지성으로 공산당 멸공을 외치는 인간들 보면
개신교가 사람을 그룹으로 묶어서 친교와 세뇌를 시키듯
지역에 고여있고 비슷한 인간들끼리만 교류한 (까스통 ) 인간들은
개신교 처럼 유일신적인 존재와 반대급부인 사탄악마나 빨갱이가 있어줘야 그들의 논리나 존립자체가 유의미하다고나 할까?
결론은 얘네들은 똥을 찍어먹어도 똥이아니라고 할꺼고
퍼먹이고 똥통에 빠뜨려도 아멘 사탄 빨갱이 이지랄 할꺼다.
Ps. 개신교 신천지 니들은 싸우지말고 어차피 파이싸움이니 마지막 남은 무지성노예들 사이좋게 포획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무당들이 니들 상전이니 무시하지말고.
| 
등록안내
요즘 개신교 하나님 믿나요 목사 믿고 가는거지
네.. 맞는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