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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7월중순 이후 비 애매하게 오면 새벽에도 기온 29도찍고 습도도 90넘어가서 마루 걸으면 발이 붙는 느낌이 더위의 최절정
그러나 강아지때문에 에어컨 , 제습기 동시가동~~~
왜 굳이 몇만원에 한달내내 불쾌함을 참고사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이미 몇십년살았으면 이제 남은생 몇십년이라 치면...
5만원 곱하고 몇십년 ㅋㅋㅋ 하면 몇백만원이면 평생 여름에 시원하게 사는건데 ... ㄷㄷ
에어컨사용에 수십만원 막 전기세 오르던 시절은 지난지 한참인데 아직도 사람들이 그걸 버티죠.. 적정습도가 넘어가면 좋을게하나도없는데
@아몬드후레이키 수십만원 까진 아니고 수 만원인데
20-30년 전 5-10만원과 지금 5-10만원은 체감 금액이 다르니까요 요즘 제품이 오히려 전력도 덜 먹고요
뽐쀼보면 뮤슨 에어컨 안틀기 대회하는거 같....
아 몇마넌이면 한달내내 시원한걸....
제일 답답한게 비싼에어컨 사놓고 왜안키는거야 도대체;.....
전 6월초부터 에어컨 가동중
미리 틀어야 에어컨이 고장난것도 일찍 파악하고 고침
근데 올해는 시기가 더 당겨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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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몇만원에 한달내내 불쾌함을 참고사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이미 몇십년살았으면 이제 남은생 몇십년이라 치면...
5만원 곱하고 몇십년 ㅋㅋㅋ 하면 몇백만원이면 평생 여름에 시원하게 사는건데 ... ㄷㄷ
에어컨사용에 수십만원 막 전기세 오르던 시절은 지난지 한참인데 아직도 사람들이 그걸 버티죠.. 적정습도가 넘어가면 좋을게하나도없는데
@아몬드후레이키 수십만원 까진 아니고 수 만원인데
20-30년 전 5-10만원과 지금 5-10만원은 체감 금액이 다르니까요 요즘 제품이 오히려 전력도 덜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