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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민희진말 다 맞다는 주장하에서 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반박하기 어려운것들이 몇개 있네요
1. 하이브 출신 현 어도어 CFO가 배임을 한 경우 대표이사 민희진의 책임 범위는
- 해당 회계사가 실제로 투자자를 만났고, 투자권유등 실행을 한경우
- 회계사가 민희진씨에게 보고를 했다고 주장시(카톡으로 해당 내용 전달은 확인된 사항)
민희진씨가 배임 여부를 완전하게 회피할수 있는가?
배임 혹은 그에 준하는 상황을 하려는 직원이 발생하는경우 즉각 회사에 알려야함
- 일단 회사에 알리지는 않고 감사에 적발된 케이스
감사상으로 해당 내용을 통해 내부 징계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임까지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고발조치
고발한 이유는 해당 고발을 근거로 대표이사 해임을 하려고 하는것으로 추정됨
2. 하이브에서 민희진씨를 해임하는 경우 민희진씨의 대책은?
억울하다. 기자회면 말고 현실적 대책이 있는가? 없어 보임
3. 민희진씨 1000억 풋옵션 실행가능한가??
모르겠네요 해당 풋옵션 권리가 대표이사 혹은 어도어 재직중일때만 가능하지 않을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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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3번도 주주간계약서 풋옵션 조건이 비밀유지조항에 의해서 공개되지않아서 행사가능할지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