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억원어치 처분하시네요ㄷㄷㄷㄷ
네에...
몇십억...
그렇기는 합니다ㅡ.ㅡ;;
이제 안 파는 게 없네요..
집을 휴대하고 다니는군요
그러게요..;;
와 시계인가요? 저돈주고 사는사람도 신기하네요
분명 뭔가 특수한 기능이 있을거에요..
파는 사람이 전당포 아닐까요
전에 무슨 사건을 본것 같은....
비싼거만 파는 사람이 있어서 부자인줄 알았는데 전당포였던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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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