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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앞에서 간질 간질,,,
왼쪽 등짝이 뻐근 할 정도로 좀 불편하던데
난 등 운동하고 근육이 놀랬구나 생각했어요
다음날 거시기 쪽과 쌍방울이 좀 부자연스럽더군요
며칠 불편하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등근육이 놀래서 그런 줄 알았어요
헬스장 가서 덜덜이로 좀 풀어 줬고
괜찮다가 좀 불편하고....
 
허허 요로결석이었나봅니다.
아직 다 안 빠져 나간나 보네요.
거시기 앞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요로결석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큰 아픔은 없었어요
체외 파쇄기인가 그거 두번 했고....
한번 걸리면 6개월 마다 가봐야 한다고 해서 갔었는데
이번에는 6개월 이상 지난것 같은데...에혀
이 부실한 몸뚱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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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다들 지옥을 경험한다던데 유유자적
등짝에 있다고 두번 뽀겠는데도 그전만 하더라도 좀 불편한 느낌이었거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