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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 없이 사는 금수저 또래들이 부럽긴 하네요.14
- 에혀
- 등록일 2022-05-22 00:37
- 조회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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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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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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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졸업 하자마자 집이랑 차가 생기니 월급 다 쓰는게 부럽긴 하더라구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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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또 그렇게 사는게 당연한건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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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씨
없으니 열심히 사는거야 당연한거고 ㅜㅜ
있는 애들 잘 사는거 부러웠는데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도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뭔가 성취하면서 사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나이 좀 드니까 돈 많고 부족함 없는 상태의 성취도 쉽지 않다는걸 느껴지네요;;;돈 좀 있다고 개차반으로 사는 인생도 많아서;;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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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돈 많아서 물건을 턱턱 사는건 정말이지 하나도 부럽지 않은데
집에 돈도 많고 부모 인성도 좋아서 이것 저것 내실을 잘 다져준 그런 집안은 굉장히 부럽더라고요 물심양면 지원이 풍족하니 공부든 사업이든 도전도 과감히 해보고 실패해도 꾸준히 도전하다보니 정말 빠가가 아닌 이상 언젠간 합격하거나 성공 그렇게 선순환으로 계속 긍정적으로 나가는 일이 빈번... 반대로 돈 많아도 개판 콩가루 오분전인 집안도 많단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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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개차반인 집안들도 많은건가요?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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