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딸 억장이 무너지는 부모.jpg4
- 인간이되자
- 등록일 2024-04-19 18:33
- 조회수 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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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아무생각없이
무섭... 제 지인도 중1때 사귀던 3학년 회장 오빠가 관계하자고 쪽지보내고 카톡하고, 부모님이 방청소 하다 그거발견하고 저쪽집을 아주 뒤집어났죠. 다행히 사건전이라 아이에게는 잘 설명해주고 바로잡을수 있었지만 아찔하죠.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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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너무 빠르다......
이건 요새애들만 그런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