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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펑펑 쓴 국민탓 설문조사해보죠5

  • 발품러
  • 등록일 2023-02-09 15:06
  • 조회수 547
다른 분이 아침에 이 기사를 올린글을 봤는데

펑펑 써 본 뽐뿌인들 있어요?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데 펑펑 써 봤으면 이해하는 단어입니다.

또 아기 있는 집은 또 어쩔수 없어요.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 입고 생활하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다들 바닥 온기가 거의 아느껴질 정도로 생활하지 않나요?

 

한겨울에도 우린 반바지 입고 다닌다 설문조사 한번 해 봅니다

 

 

 

또 그런데 기사보면 가스비 올라갈때 그에 맞추어 안 올려서 폭탄 맞은거다 라고 하고 있군요.

아니 정부 할일이 뭔가요

 

비싸게 올라도 그걸 조절하는거 아닌가요?

쌀때 내리지 말고 유지하면 그 적자폭을 맞출 수 있는 역활이 정부 할일 아닙니까.

 

서민들 사용하는것 중에 안올란게 있긴한가요?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한다면 국민이 다시 뽑을거라 생각하는건지...

 

 

  • “싸다고 펑펑”..난방비 폭탄 부른 에너지 과소비 불감증
  •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28일 ‘에너지 다이어트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에너지 사용량을 10% 줄여 에너지 위기를 다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였다. 도심 랜드마크는 조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1205?sid=101

 

 

 

 

 

 

 

 

 
  • 종료 (~ 2023.02.10 14:00)
  • 현재 28명 참여
  • 한겨울에도 우린 반바지 입고 다닌다
  • 뭐라카노 돈이 어딨냐
    17표 (60.7%)
  • 응 우린 그래
    10표 (35.7%)
  • 아기때문에 어쩔수 없어
    1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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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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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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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SSS

 

IMF도 국민탓하는 딱 이때 이사람들 마인드 그대로죠.. 

2023-0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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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dppkji

이게 다 윤석렬 때문이다 ㅋㅋㅋ

 

2023-0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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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발품러
와...생각보다 반바지 입고 다니는 집이 많군요......
2023-0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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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만도
집에서 패딩 입고 살고 있구마는... 
2023-02-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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