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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막말 ㄷㄷ5

"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막말한 손님…"모욕죄 안돼" 왜?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식당 사장이 여성 손님으로부터 "뚱뚱해서 밥맛 떨어졌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국밥집을 운영하는 A 씨는 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최근 겪은 일을 털어놨다. A 씨는 "마지막 손님께서 주방 마감 청소 중이었던 제게 '사장이냐?'고 묻더니 잠깐 나와보라고 불러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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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이드

등치로는 사장이 지겠는데?

2024-05-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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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 심하네요..

덩치있는 남편이 옆에 있었다면

한마디도 못했을 놈이..

여자 하나 만만해 보이니까.. 면전에 막말을 나오는대로 뱉었군요..

2024-05-05 점아이콘

0______20_BYTE_____9

저런놈들은 제발 혼자 조용히 어디서 뒤졌으면..

2024-05-05 점아이콘

이춘식

원본글 보니까 얼마 전에 손놈들이 홍어 들고 와서 먹고 난리친걸로 기사화 됐던 곳이네요

자영업하면서 맘고생 너무 하시네요

2024-05-05 점아이콘

메무메무메

저게 죄가 안되는게 말이 되냐? 법이 현실을 못따라가면 법을 바꿔야지. 국회의원놈들이나 사법부 놈들이나 그냥 뒷짐만 지고 있으니..

2024-05-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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