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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찍자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리뷰보고 정주행했네요.. 일요일은 날린듯 ㅋ
배우들이 찰지네요
전개상 어색한점이나 미흡한점이 없잖아 있지만
이런 도전 적인 작품이 계속나온다면 좋겠네요
복선이 조금 뻔해보이는데 뭐 보는 사람마다
그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스토브리그나 킹덤, 오징어게임같은 작품이
꾸준히 나와준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처럼 실사화만 하고
작품력이 떨어지는 드라마들보다 좋았습니다
(일본은 만화 실사화 한국은 웹툰실사화 ㅡㅡ)
P11오면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 ㅋㅋ
그 제가 설명력이 부족해서 말을 잘 못하겠는데
한국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그 특이한 감정선만 어케 좀 덜 넣으면 세련돼질거같은데...
잼게봤는데 가야할 길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부분은 저도 찜찜해했지만
지금 저는 한국드라마가 과도기인 시점이라
좋은쪽으로 갈수 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ㅎ
신파적인 면은 안넣을순 없었겠죠ㅠ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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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설명력이 부족해서 말을 잘 못하겠는데
한국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그 특이한 감정선만 어케 좀 덜 넣으면 세련돼질거같은데...
잼게봤는데 가야할 길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부분은 저도 찜찜해했지만
지금 저는 한국드라마가 과도기인 시점이라
좋은쪽으로 갈수 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ㅎ
신파적인 면은 안넣을순 없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