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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태평양 전쟁 일으키면서 대만 인도차이나 반도 싱가포르 필리핀등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여러 나라들을 점렴하면서
호주도 일본이 본토 침공할것 같아서 벌벌 떨고 있었죠. 당시 호주 군전력이 형편없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군전력도 유럽전장으로 지원나갔죠.
당시 일본 전력으로는 호주도 공격해서 가볍게 호주군도 이겨서 호주대륙도 먹을수 있었지만
일본 해군과 육군의 생각이 달랐습니다.
당시 호주 북부 5천명 거주 도시에 한번 폭격을 가해봤는데 호주군 대응이 거의 전무했다고 합니다.
이게 호주 입장에서는 첫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공격당한 폭격이었다고 하죠.
일본육군이 커버해야 할지역이 너무 광범위해서 호주 침공에 약간 회의적인 입장이었죠. 호주 대륙이 너무 컸습니다.
호주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그리고 남태평양 섬들까지 모두 점령하려면 병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공격하고 점령하는건 쉬운데 그이후 유지하는데는 힘들다고 본거죠.
21세기 들어서 동남아도 아니고 호주에서 오른쪽 2천키로 떨어진 비누아투 라는 섬나라가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공항을 건설하고 항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년도네 맨처음 발표됐으니까 이미 운용중일지도 모릅니다.
레이더 기지는 이미 운용중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중국에서 발사한 우주로켓이나 인공위성 레이더라고 변명
중국이 아프리카에 첫 군사기지를 만든것처럼 여기에도 위기상황이 오면 군함들과 전투기들이 상주하겠죠.
중국은 절대로 군목적이 아니라 민간목적이라고 하는데 이걸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호주 입장에서는 바짝 정신차려야지 안그럼 2차세계대전을 넘어서 본토 주요도시들이 공격 사정권안에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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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이 있는데 요즘은 전세계가 사정권 아닌가요..?
핵을 쏜다면 쏜 나라는 먼지하나 안남기고 사라져도 할말없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