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도 총을 가질 수 있지만
총기허용국가라는 건 역으로
시민도 총기를 허용할 수 있다는 거...
강도가 총 들고 집에 갔는데 시민이 발포로 대응하면 강도가 죽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함부로 쳐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냥 서로 조심하는 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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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참교육시전당함
경고사격 없이 바로 대응사격하는 경비원이니..
그 짧은 차이가 저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군요
경비 입장에서는 무조건 제거가 기본임무이고 모든 영업 직원도 근무시 무장이 상책인데...
하긴 남부는 사람숫자보다 총기숫자가 더 많으니
전형적인 총기협회의 총기규제에 대한 반론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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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참교육시전당함
경고사격 없이 바로 대응사격하는 경비원이니..
그 짧은 차이가 저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군요
경비 입장에서는 무조건 제거가 기본임무이고 모든 영업 직원도 근무시 무장이 상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