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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136
- 마이넘
- 등록일 2021-09-17 16:25
- 조회수 2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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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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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사냥꾼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네요. 저도 아버지 보내드렸을 때 비슷했습니다. 연휴 힘드시더라도 기운 챙기시길 바랄게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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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앞마당
어머니가 꿈에서 자주 만나러 오셨으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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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고프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살아생전에 동영상 많이 찍어두라고 하던데 그리움은 참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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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어머니 안계시는 첫 추석이시겠네요 ㅜ ㅜ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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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곰
힘내십시오 부모님께서 작고하시니 한 달 정도는 너무 매몰되서 우울하고 죽고싶어지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힘들고 우울하긴 합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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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98082.gif?v=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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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