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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속이고 경북 청도군에 억대 미술품 판매 조각가 구속
- 경북 청도경찰서는 자기 경력을 속이고 다수의 미술품을 청도군청에 판매한 혐의(사기)로 조각가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스스로 유명 조각가라고 주장하며 2022년 청도군에 "조각작품을 기증하겠다"고 접근
허위경력이 왜 구속인건희? - ‘김건희 허위경력’ 수사한 경찰, 엉뚱한 참고인 조사 후 불송치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의 허위경력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김 여사가 국민대에 채용될 당시의 담당자가 아닌 현 채용 담당자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참고인 진술을 근거로 불송치 결정을
-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기재' 의혹, 경찰은 불송치 결정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연루 여부에 대해서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자세한
https://naver.me/5s3g5ugy - 김건희 교수지원서 '허위 경력', 수상 경력도 '거짓'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가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교수 임용 지원서 허위 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을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일부 착오와 사실과 다른 경위가 있다고 해명했다. 최지현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14일 "Y
https://naver.me/GdVsKCT7
-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에 “돋보이려 한 욕심… 죄라면 죄”
- 與 “문서위조, 징역형 중범죄” 총공세 尹 “전체적으로 허위는 아니다” 반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교수 임용 지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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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려하면 무죄인거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