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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은 펑했습니다. 이번에 좀 더 배웠고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취록이 일부라서 정황상 제 실수가 더 커 보이지만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처음 방문했을 때 한마디로 폰팔이가 너무 싸가지가 없고 사람을 무시하는 거 같아서 화가 좀 났습니다.
녹취록은 두 번째 방문하고 나서 집에 와서 전화를 했을 때의 녹취록입니다.
녹취록에는 반복해서 물어보고 해서 짜증이 났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사실 모르는 게 있고 궁금한 게 있으면
좀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요? 사실 그렇게 반복해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폰팔이의 태도가 너무 불친절했고 팔지 않을 태니 그냥 나가라고 하더군요.
처음 방문하고 집에 와서 전화 한 통 했을 때 제가 폰팔이한테 싸가지가 없다고 몇 마디 했고.
폰팔이가 와서 얘기하라고 해서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 화가 난 상태에서 폰팔이 주제에 건방지다 싸가지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일어나더니 한데 치려고도 하더군요.
기분 나쁜 점은 많았지만 그냥 길 게 말 안 하겠습니다.
녹취록만 들었을 때는 제가 실수를 한 거 같아 보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폰팔이가 문제점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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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dream
soulfood10
아근데 글쓴이 말투가 어찌 더 듣기싫음
글쓴이는 지 하고 싶은 말만 함
증빙자료가 객관적이지 못해서
나는 글쓴이도 잘한거 하나 없다 생각함
스냅드래곤을 왜물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져가면서 구매할거면 님이 알아보고 가셔야지 ㅋ
개극혐
주작이기를...
제가 판매자였으면 진작 끊고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