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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건강인줄 알았는데 나이먹으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네요26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2-06 01:49
- 조회수 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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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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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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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턱걸이는 몸무게가 몇키로만 늘어도 금방 너무 힘들어 지죠ㅜㅜ
한창 턱걸이할땐 몸무게 1키로 느는건 턱걸이로 바로 느낌이 왔죠.ㅎ 건강은, 일단 몸무게 관리부터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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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재활 잘하는 병원 다니는데
거기서 왈 진짜 타고난 장사 건강 체질이 있는데
저두 그런 줄 알았는데 전 아니래요 ㅋ
그런 분들이 50대 넘어서 누워서 온데요 ㅋㅋ 그런 분들이 특히 건강 관리 안하고 자신 하고 있다가
남들 30대 부터 위기감 느낄때 타고난 몸이 좋아서 버티고 버티다가 50대 되선 이미 늦어서 온다고..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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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인테마
ppompung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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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오뉴월
늘 하는 얘기지만
건강이 타고났냐 하는 것은 죽을 때나 되어서야 알 수 있습니다. 건강에 도박을 할 필요는 없죠.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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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넴닉
감각이 느끼지 못할뿐 데미지가 있다는거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40%의 힘을 쓴다고 해도 다음날 근육통이 옵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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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잘 하세요..
전 20대때 디스크 진단 받고 죽.. 그렇게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