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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영업사원의 극단적 시도 17
이름: 뽐뿌살렘


등록일: 2021-05-08 21:25
조회수: 3250 / 추천수: 13





https://m.insight.co.kr/news/337204 

 

 

 

 

 

 

롯데칠성 지점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A씨는 지점의 무리한 실적 요구에

 

'가판' 즉, 가상판매 실적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가상판매는 실제 판매되지 않은 것을 판매되었다고 전산에 기록하기 때문에

 

판매대금은 영업사원이 끌어안는 빚이 되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그의 상사는 무리한 실적 요구를 지속하며 계속 가판을 하라고 독촉 하였습니다

 

갈수록 가판 실적은 커져만 가 캐피탈 등에서 빌린 금액만 수억원,

 

계산한 손해 금액만 4억 7천여만원이 달했습니다.

 

 

더이상 가판이 감당이 되지 않자 A씨는 본사 채권팀에 지점의 가판행위를 신고하였고

 

손해금액을 모두 보전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회사에선 상사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 A씨 잘못도 있다며 미수금 2억원을 탕감하고

 

1억 6천만원의 위로금을 받는 것으로 합의를 보자고 하였습니다

 

 

결국 A씨는 2019년 1월 국세청에 그동안 자신이 결재했던 결재 및 수금자료를 제출하였고

 

국세청은 롯데칠성에 탈세혐의로 493억의 추징세금을 부과하였으며

 

이에 롯데칠성은 A씨를 횡령혐의로 고소하여 징역 2년형을 받게 하였습니다.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쓰러져 응급실에서 숨졌으며

 

누나는 동생이 롯데칠성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한게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치소에 감금된 A씨는 유언장을 적고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A씨의 유언장 내용입니다

 

 

 

누나, 못난 동생이 진실을 밝히려면 이 방법밖에 없네. 미안해. 항상 동생 걱정하며 힘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번 롯데칠성의 대응으로 회사가 다른 영업사원들에게 경고의 암시를 주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회사를 나갔다간 다 이런식으로 엮이게된다는 본보기였다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5-08 21:37: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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