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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가 없어 아쉽다" 박수홍 부가 오후 조사에서 한 말 ⁸
분류: 일반
이름: 날리면대통령

등록일: 2022-10-04 21:39
조회수: 1634

"흉기가 없어 아쉽다" 박수홍 父가 오후 조사에서 한 말
방송인 박수홍의 친부가 4일 오후 재개된 검찰 조사에서 "흉기가 없어 아쉽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수홍 측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예스)는 이날 머니투데이와 한 전화통화에서 "박수홍 친부가 오후에도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친부는 이 자리에서 '흉기가 있었다면 진짜 찔렀을 것'이라고 했다고도 전해졌다. 노

쓰레기네

2022-10-04

AlioOlio

박수홍씨 맘의 상처가 너무 크겠어요

2022-10-04

초보에깅

쓰레기 가족에서 어찌 순둥이가 나왔을꼬

티비에선 세상 착한사람처럼 이야기하던 인간들이 개쓰레기였네

2022-10-04

지나가는행인5

개 샹놈의 인간들 박수홍 빼고 죄다 사탄 마귀

들이네; 박수홍 이제 가족들 손절하고 제대로

금융치료 받게 해야..

2022-10-04

아휴... 저 집안도 참...

2022-10-04

soonS22

아니 아빠가 왜

2022-10-04

초보에깅

그르게요 방송에서는 엄마가 쎄서 자기가 어찌못하는것처럼 이야기하더니 한통속이였네요

2022-10-04

자식한테 흉기...???

박수홍씨 힘내세요. ㅠㅠ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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