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으로 뽑힌 윤가놈이 1ㅔ원 한장 피해준게 없다는 사기꾼 년의 개막장 범죄 피의자인 쥴리년과 결혼하여 새상에 듣도 보도 못한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참 잘한 짓은 하나 있네요. 숨어 있던 부역자들을 새상에 드러내게 해주었다는 것은 감사드립니다. 죚값을 다 물어야지요... 어느새 붕어빵이 1 마리에 천원 하더군요. 오백원 하던 오뎅도 이젠 1천원이구요. 그런데 이렇게 4 마리에 천원하는 붕어빵집도 있습디다 그려... 이렇게 좀 상식적인 삶이 주변에 펼쳐지면 안되겠습니까??? 이번주도 광화문에 나가보렵니다. 여야를 떠나서 잘못된 사람은 벌을 받는게 마땅합니다. 윤가야 김가야 니들이 망치고 있는 이 나라에도 올바른 사람들은 항상 들불과 같이 일어난단다. 목 씻고 기다려라.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