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2조3000억 대구시 부채 "선심성낭비성 줄여 탕감"10
- Smith
- 등록일 2024-1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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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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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2024년 1월 대구시 부채 탕감을 이유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는 기조를 유지하는 거죠. 문제는 흔히 미래라고 하면 청년, 교육 등을 손꼽는데 이와 관련한 예산이 대부분 삭감됐다는 겁니다. 기후 위기, 보건 관련 예산 역시 대폭 삭감됐습니다. 과연 미래를 대비한 정책, 예산인지 의문이라는 비판을 받는 지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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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동상은 왜세우고 선심성 행정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