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내로서 '좀 부드럽게 해' 이런 게 국정관여냐…집사람 침소봉대, 악마화시킨 것 있다"
尹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해야 될 것…제 아내 순진한 면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인한 국정지지도·당정관계 악화 문제,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문제와 관련 "앞으로 부부싸움을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전 대표의 주가조작, 명품 가방 수수, 국정 관여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 https://v.daum.net/v/20241107120004582
얼마나 세게 물어주었으면...
남은 하지도 않은 일들로 수백번의 압색과 기소를 하면서 ㅋㅋㅋ
악마는 악마화를 할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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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게 물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