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으로 맛있던 거 같습니다
당시 우리집에선 빠다코코낫 vs 프랑소아
프랑소아 승
빠다코코넛 살아있는걸보면 대중적인입맛은 빠다인가봅니다
네 단종입니다 너무 맛있었죠
제 최애과자.
부활하나 했는데 안 되는 모양임다.
브랜드 기린 ㅋㅋㅋㅋ
단종된 거 다시 만들긴 어려운가보네요 생산설비? 돈 문제겠지요
가루떨어진다고 뒷통수 갈겼던 삼촌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얼른 입에 넣어주셨으면 사과하지 않으셨으려나요 ㅋㅋ
저렇게 가득 담겨있다니...
아닐걸요 ㅋㅋ 기억은 안납니다
제 기억에 양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에이스보다 약간 작은걸로 대여섯장씩 4칸 들었던거 같아요.
초코틴틴도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이것도 단종됐군요 얇고 아주 맛있는데요
초코틴틴은 있을걸요
프랑소아랑 같은기 아몬드크래커 구요
@스위트홈4 다시나온 틴틴은 그냥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르더라구요 예전 틴틴이 넘사벽
@첫번째이야기 어릴쩍엔 학교에서 몰래 까먹어서 더 맛있던거구요.ㅋ
그레이스도 맛났는데
이거 말하시는게 맞다면 마트나 인터넷 다 파는데요..
해태 허니 아몬드 크래커 가 꽤 비슷했는데..
찾아보니 단종 되고 아이비 아몬드 크래커로 새로 나온듯요.
노란색 봉지에 들은 티나 과자도요. 제크 말고 티나
와 티나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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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집에선 빠다코코낫 vs 프랑소아
프랑소아 승
빠다코코넛 살아있는걸보면 대중적인입맛은 빠다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