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나홀로' 성장배민요기요 '주춤'1

쿠팡이츠 '나홀로' 성장…배민·요기요 '주춤'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배달의민족(배민)과 요기요 이용자가 줄어드는 새 쿠팡이츠(쿠팡)가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5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배민

MAU는 한 달 새 2.5% 줄어든 2207만 3046

10월 쿠팡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883만 1404명

지난 3월 쿠팡에 업계 2위 자리를 내준 이후 요기요는 MAU가 같은 기간 1.6% 줄어든 496만 9040명으로 500만명대도 무너졌다.

요기요 속절없는 추락 쿠팡 질주

바로가기

쿠팡

파워링크 등록안내

전 그래도 땡겨요가 좋음... 적립이 혜자라.

2024-11-0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