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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초청비 받고 1억 아직 안갚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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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기업인 a씨가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당 대표 지역초청강연 댓가로 김태열 소장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고 별도로 1억7천을 빌려줬는데 아직 1억을 못받음

 

a씨는 명태균, 김영선, 김태열 3명을 창원지검에 고소

 

준석이 참 명태균이링 엮인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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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빨간막걸리
방송에 나와서도 꼬박꼬박 명태균 "사장"이라고 존칭을 붙혀주던 대표님 ㅎㅎㅎ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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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뱅마지기
사장"님"은 존칭입니다만,   

사장은 OOO대통령,OOO대표 처럼 직함입니다. 님께서  더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박사장,OOO사장 이라고 호칭하면, 그분이 존칭으로 생각할까요?

09:02:4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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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네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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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카말랭

섹돌이 저거도 잘 보면 참 공짜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공짜 접대 받는 성향 ㅋㅋㅋㅋㅋ

 

5성 접대 같은거 좋아하려나

 

아님 4성 접대?? 적어도 3성급 접대?? ㅋㅋㅋㅋㅋㅋ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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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얄딱구리

즙석이 조만간 tv 연예 프로에서 또 보겟네~

쓰레기 역활로~

ㅋㅋㅋㅋ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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