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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4년간의 정권은 정말 최악의 정권이라 불릴만 했습니다 그레서 트럼프가 다시 된거지요.
먼저 내부상황부터 볼까요?
1. 더더욱 보편화된 마약
특히 미국 동부쪽에 마약이 판을 쳐서 일례로 필라델피아 캔싱턴 거리에는 좀비거리라 불릴만큼 기괴한 자세로 남녀 나이 상관할거 없이 기괴한 자세로 대낮부터 마약에 취한모습이 보았을 겁니다. 일반 국민들까지 마약으로 대낮부터 취해있는 모습은 누가봐도 끔찍할 정도였습니다.
2. 이민자 및 유색인종들의 약탈 및 치안저하
로스엔젤레스는 수많은 갱들과 유색인종들이 약탈을 자행하여 로스엔젤레스 시는 900달러 이하의 약탈은 죄를 묻지 않는다 라는 법안까지 낼정도로 약탈이 심화했을 정도이며 최근 LA다저스 의 우승때 그러한 모습은 또다시 보였습니다.
거기에 텍사스주는 치안이 더욱 나빠져서 일반국민들과 심지어 아이들까지 대낮에 너도나도 총기류를 차고 거리를 활보해야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가 됐구요. 이게 제대로된 사회인지요?
3. 높아지는 실업률과 산업저하 및 도시치안 저하
한때 산업허브였던 샌프란시스코는 도시가 폭망직전까지 몰렸습니다. 그 번성했던 도시에 주요 건물에 최근에 공실률이 엄청나고 실업률이 매우 증가했습니다. 미서부 산업의 허브 샌프란시스코마저 몰락의길로 달려가고 있는게 작금의 미국 현실이었씁니다.
4. PC주의의 득세 및 대중문화의 다양성을 빙자한 상식밖의 모습
그뿐인가요. PC주의는 심화되어 누가봐도 이상한 영화나 시리즈등이 당연시 여기는 사화가 되었습니다.
외교쪽으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두 건이나 생겼구요. 물론 이건 바이든의 영향과는 상관없는 거지만 세계의 경찰 및 지구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입지전적으로 봐서 전혀 상관없는건 아니지요.
또한 중국은 언제 양안전쟁의 불꽃을 당길지도 모르고 북한과의 외교는 더더욱 최악상태구요.
결국 바이든은 공도 있겠지만 해악이 너무나 많은 정권이었습니다. 미국국민들이 몰표를 던진건 당연한 겁니다. 미국시민들이 트럼프를 뽑은건 세계나라에는 재앙일지 모르나 미국국민으로서는 매우 다행이고 최선의 선택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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