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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105072817156 https://v.daum.net/v/20241031130048345 - ‘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인물 등장…“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포착]
- 지난주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첫 전투를 치른 북한군 선발대가 전멸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북한 장병 증언 동영상이 등장했다. 31일(현지시간) 친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은 “북한군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며 생존 북한 장병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유일 생존 북한 장병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동포들에게 집에 머물 것
https://v.daum.net/v/20241031214402811 앞서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28일 현지 매체 LRT에 “우리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군 부대와 북한군의 첫 육안 접촉은 10월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뤄졌다”며 “내가 알기로 한국인(북한군)은 1명 빼고 전부 사망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오만 대표는 또 유일한 북한군 생존자가 부랴트인 서류를 갖고 있었다며, 앞서 제기된 신분 위장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새로운 뉴스 https://v.daum.net/v/20241106163017032 - “4명 중 북한군은?”… 러시아군이 뿌렸다는 아군 식별 전단 보니
- 러시아군이 북한군과 소수민족의 얼굴 구별을 돕기 위해 이른바 ‘아군 식별 전단’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입수한 전단지를 보면, 상단에 “아군을 구별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그 아래 차례로 4명의 각기 다른 남성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맨 위 왼쪽 남성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한국인’(북한군) ‘야쿠트인’ ‘투비아인’
https://v.daum.net/v/20241106114016532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입수한 전단지를 보면, 상단에 “아군을 구별하라!”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그 아래 차례로 4명의 각기 다른 남성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맨 위 왼쪽 남성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한국인’(북한군) ‘야쿠트인’ ‘투비아인’ ‘부랴트인’이라고 표기됐다. 이는 러시아 일부 소수민족이 북한군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 구분을 위해 러시아가 자국군에게 배포한 것으로 추정된다.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이 사진을 우크라이나군을 통해 전달받았다며 “쿠르스크 지역의 러시아군이 오늘 배포했다”고 RFA에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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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존자가 부랴트 신분증을 가지고 있었다.
신분을 위장하고 다닌다, 잡지는 못했다.
드론으로 봤는데 모자에 북한 국기가 있었다.
인공기를 발견했다.
이제는 우크라에게서 초상화를 넘겨 받았다
못생기면 전쟁터에 나가지 마라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