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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6

등록일 2024-11-06 13:16
조회수 1420

이씨의 변호인은 "피해자에 대한 비방 의사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특히 형수 이씨는 재판부에 "(우리 부부가) 횡령범으로 낙인이 찍혔고, 자녀들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박수홍 친형 부부는 이 사건 이외에도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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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죄지은 댓가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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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그러니까 누가 횡령을 하랬냐고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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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운천하

뻔뻔하고 뻔뻔하다 정말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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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haracter

맞잖아? 왜 억울한척?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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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건희야트렁크왜싸니

나쁜놈들 특징은 유리할 땐 법 얘기하고

불리할 땐 인정에 기댐

국짐처럼

2024-11-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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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호프

잘됐네 하나도 안불쌍하거든

2024-11-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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