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신용카드로 280만원 긁은 초딩 ㄷㄷ.mp492
- lfsate
- 등록일 2024-11-05 16:50
- 조회수 35239
|
||
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000117954.mp4
- 1000117955.jpg
|
 0
 1
PentaxianJ
가입년도보면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요즘 애들한테 난독있네 뭐네 할거 없을듯.
내용 읽어보면 임신중이고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태아에게 좋을거 없으니 해볼만큼 해보고 이제 남편하게 처리하게 한다는게 그게 그렇게 아니꼽게 보이셨나요?
딸도 있으신분이 그렇게 꼬여서 어떻게 사십니까? |
|
|
0
0
 qazwsxedcrfv
케어가 잘 안되는 아이이니 280만원 쓰도록 집에 눈치채는 사람이 없었을것 같아요. 오늘 뭐했는지 뭐 먹었는지 물어본 사람도 없고, 아이가 장난감이나 학용품 못보던게 많이 생겼을텐데 관심있게 본 사람도 없고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B1015 / 이걸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ㅋㅋㅋㅋㅋ
7084 /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의미가 뭔 의미인지 모르시나 .. 그리고 남편이 해줄수도 있는거지 가족인데.. 뭘 이...
꽃병 / 촉법이라는게 형사만 면죄인 거지, 민사까지 안 갚아도 된단 뜻이 아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