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공도에 나가는건 차에 목숨을 맡기는거 같아요21
- 관술사
- 등록일 2024-11-04 22:42
- 조회수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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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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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태산
횡단보도 일시정지도 안하고 위협하는 차가 대부분이 개같은 운전매너 가진 나라가 운전자 상식이 어디 있습니까? 차도로 가는 순간 목숨의 위협을 느낄 겁니다. 바로 뒤에서 위협하면서 오기 때문에 위험 감지 못하고요. 직접 부딪히는 것보다 옆으로 빠르게 위협하면서 지나가기 때문에 그 바람으로 인해서 옆으로 넘어지거나 사고가 날 확률 아주 높습니다. 가장자리로 달려도 한마디로 차도로 나가면 목숨 걸고 타야 되는 거 맞아요 상식적으로 타면 문제가 없다니 무슨 헛소리도 저렇게 ㅋㅋ
유일한 해결책 차도 가장자리 자전거 전용도로밖에 없습니다. 일부가 그렇게 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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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노총각
웃기는게 자전거는 인도는 안되고 도로를 달려야 하는 차입니다. 그런데 도로에 자전거가 끝차로 가쪽으로 규정에 맞게 잘 달리고 있는데도 99퍼 운전자들이 위협운전, 동차선 추월위협, 욕지꺼리 등 다양하게 자전거 운전자들 위헙하죠. 우리나라 일반운전자들의 가장 큰 착각이 지들만 규정맞춰 안전운전하고 버스,화물, 딸배들만 도로에서 지랄한다고 생각하죠. 정작 지들땜에 1년에 죽어나가는 사람들 생각은 안하고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 운전미숙등으로 사람 제일 많이 사상시키는 주제에 ㅡㅡ 자전거들도 잘못하는 점들도 있지만 더 심각한건 일반도로 운전자들의 미성숙한 교통의식도 여전하죠. 자전거거 도로 끝으로 달리면 주의해서 옆차로로 추월해서 달리던지 그냥 안전하게 천천히 가던지 그래야지 그 순간을 못참고 지랄들하는거 보면 나이쳐먹은 놈들이나 덜 먹은 놈들이나 매한지더군요. 지 자식들이나 가족들이 자전거 타고 가는데 다른 운전자들이 그 지랄하는거보면 퍽도 좋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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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위험성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