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약속을 지키며
전세집에 살고있음
기부천사 송영길
좋은 마음으로 사모님이 반찬도 싸주심
정유라가 이상한거지요
밥퍼 문제가 많은 데 하필 거기를 ㅡ.ㅡ
기부한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내분도 대단하네요 정치나오시지
정치를 떠나서 존경스러움
‘아이를 낳지 않게다’는 약속은 인생 전체를 운동의 대의에 바치겠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다 송영길이 변호사 자격증을 따면서, “가족과 운동의 대의를 같이 지켜나갈 수 있다”고 설득, 장녀와 장남을 두게 돈다. 결혼 초에는, 노동운동판을 전전한 송영길을 대신, 남영신 여사가 만화방을 운영하며 가장 역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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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사모님이 반찬도 싸주심
정유라가 이상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