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한 입양된 자매의 상봉1

39년전 헤어져 美입양된 자매…같은 병원 간호사로 극적 상봉 - 매일경제
1970년대, 고아원을 거쳐 미국에 입양됐던 한국인 자매가 39년 만에 극적인 상봉을 했다. 같은 병원, 같은 층에서 근무하면서도 서로 존재를 까마득히 몰랐다가 닮았다는 환자의 말에 우연히 DNA 검사를 했다가 39년 전 헤어진 자매라는 사

70년대 헤어져 미국으로 각각 입양...

둘다 간호조무사됨.

취직을 해쓴데 세러소타의 닥터스병원...

둘다 4층에서 근무..

환자들이 둘이 닯았다고함..

어렸을때 신이라는 성을 쓴것 알게됨.

dna검사..

자매 확인...

이게 밑의 쌍둥이보다 더 극적이죠...

쌍둥이는 얼굴이라도 똑같지 이사람들은 그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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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엘빠

사진상으로 도무지 안닮았네요;;

2024-11-0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