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장,사모가 잘못한걸, 대신변명하고 거짓말꾸미다보면 현타가 오겠죠?

회사사장이 누가봐도 일을 잘 못하는데 그와중에 밖에서 사고만 치고들어온다..

그 뒷처리를 직원한테 윽박지르니, 직원은 해명하고 거짓 변명하고 대신 싸우고..

일하기도 바쁜데 쓸데없는 반박에 몰두하다보면 현타가 오겠죠?

그와중에 회사완 관계도없는 사모가 회사 참견하고 더 큰 사고만 치고 오는데... 이것까지 해명해야 한다면...

유능하다고 머리좋다고 셤봐서 들어온 회사가 이지경..

요즘보면,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일도 안(못)하고, 자기도 뻔히 아닌걸 아는 거짓말로 사장님 사모님 커버하는 모습 자주 보죠.

그 똑똑한 그들은 갈때까지 가잔거겠죠?

실낱같이 회생해서 회사 중역자리 얻으리라 생각하다가, 점점 자신도 거짓말이 많아지면, 자신도 사장과 함께 매장당할 가능성만 높아질것 같은데...

그 현타를 이겨내는 당신들.. 부디 끝내 잘 묻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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