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다루는 여러 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김영선도 공천되서 의원도하고 명태균이 원하는걸 다 해주긴 한거 아닌지해서요
어쩌다가 녹취를 까게 된거고
사이에 금이 가게 된 트리거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흑화한 명태균 "자료 싹 정리해서 매일 공개할 것"[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거듭 '선 긋기'를 하며 토사구팽(兎死狗烹)하는 모습을 보이자 끝내 흑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CBS와 JTBC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자료를 싹 정리해서 매일 공개할 것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627
여러곳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대통령실과 국힘에서 선긋기.
토사구팽 처지에 처하자 하나씩 까기 시작.
녹취는 명태균이 아니라 명태균의 운전기사가 깐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누구 사이가 틀어졌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윤석열과 명태균은 윤석열 측근의 입김으로 먼저 멀어진 것 같고 김건희는 좀 더 영적인 대화 주고 받으면서 가깝게 지낸 듯 해요.
본인이 깐거 아니에요
제보로 시작햇는데 명태가 발끈해서 더 나불대다가 일이 더 커진거죠 ㅋㅋ
주변에 녹취록이 방송국과 민주당에 제보가 쏟아진다네요
준서기가 시작했다고 봅니다.
수사 안하고 뭉개다 돈문제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게 크죠
최초 발단은 선관위에서 김영선 의원이 명태균에게 세비(월급)의 50%를 매달 주는 것을 수상히 여긴것으로 시작 됩니다. 관련하여 약 2달 전에 토마토뉴스라는 유뷰브 언론사에서 제보자의 녹취와 함께 명태균을 세상에 알리며 이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그 이후 녹취가 하나씩 풀리며 국정농단 공천개입 등 여러 이슈가 불거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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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대통령실과 국힘에서 선긋기.
토사구팽 처지에 처하자 하나씩 까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