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짓을 한 사람이 당당히 방송에 나오는 심리
진짜 궁금하네요
방송 보는 사람 중에 본인 알아볼 사람이 1도 없다고 판단하는 건가요?
그럴리가요? 오히려 관종으로 여러군데 나오던 분인데요
시청률, 돈만 되면 개나소나 다 방송 내보내는 방송국 버러지들이 제일 첫번째 문제지.
여러차례 벌금까지...
이러면 이거 전과 몇범일텐데
어떻게 당당하게 티비 나올생각을했을까....
조금만 유명하고 화제가 되면 싹쓸이로 섭외해서 느끼한 성공담이나 떠들고..
방송 자체가 방송국 놈들 자체가 한없이 가볍고 천박하게 느껴짐. 깊이는 없고 철학도 없고, 후에 사기꾼으로 밝혀질 어중이떠중이들 다 데려다가 신데렐라 체험이나 시키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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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을 한 사람이 당당히 방송에 나오는 심리
진짜 궁금하네요
방송 보는 사람 중에 본인 알아볼 사람이 1도 없다고 판단하는 건가요?
그럴리가요? 오히려 관종으로 여러군데 나오던 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