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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제공 안심번호로 대선 여론 조작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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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직전 57만 명 규모의 당원 명단을 확보해 윤석열 후보를 위한 여론왜곡 조사를 시행했다는 의심을 사는 가운데, 권력감시 탐사보도그룹 이 명 씨가 입수한 것과 같은 자료를 입수했다. 해당 자료를 분석해보니, 안심 번호 당원 명단만으로도 누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충분히 파악되도록 추가 분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유출된 당원 명부가 안심 번호로 돼있기 때문에 문제 될 소지가 없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았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2
시연까지 했다고 하네요.
로그가 남아 있어서 성향 파악이 가능함.
여론조사를 정상적으로 하면 되는데
꼭 중간에 장난치려고 하는 명태균, 이준석, 윤두창 같은 놈들이 있어서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은 높아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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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제, 행정, 사법, 정치, 복지
모든면에서 신뢰를 무너트리네요
이러니 탄핵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국짐은 없어지고 새로운 보수 정치가 나와야함
살려두니 더 무능하고 쓰레기가 됨
애시당초 보수가 보수가 아닌지라
매국노들이죠
군면제가 전쟁일으키고
남의자식은 전쟁터보내면서
지가족새끼들은 여권들고 튈 작자들
해외에서 국내를 향해 국내는 안전하니
전쟁터나가라고 등떠밀 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