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성능
제가 본 내용의 기억이 맞다면
공기 중 탄소만 포집
습한 환경에서 2배 이상 성능
가루가 포집한 탄소는
60도 정도의 온도에서 다시 배출
그래서 계속 재사용 가능
재사용시 성능 하락 아주 미미
문제는 포집한 탄소를 어떻게 활용 및 처리 하는가인데 깊은 땅 속에 묻을 수도 없고 그래서 아직 갈 길은 멉니다. 포집한 탄소를 다이아로 만들어서 건축이나 다른 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포집한 탄소를 뭔가에 활용하는 순간 탄소배출이 되는 거니까요
@꽃병
그 인공 다이아 만드는 거 있잖아요.
그렇게 만들어서 바닥재나 벽돌, 아니면 유리창 같은 걸로 만들면 반영구적이고 튼튼하고 좋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Kukeke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높을 뿐 강도는 크지 않습니다
건축자재로 쓸모 없어요
@Kukeke 다이아몬드 만들때 고온 고압 환경이 필수라서.. 제조하는대 더많은 이산화 탄소가 나올겁니다;;
근데, 저거 만들면서 배출하는 탄소가 더 많은건 아니겠쥬?? ㅋ
부작용도 봐야죠 석면처럼나중에 말바뀔수잇으니
인체유해성 이 어떤 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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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포집한 탄소를 어떻게 활용 및 처리 하는가인데 깊은 땅 속에 묻을 수도 없고 그래서 아직 갈 길은 멉니다. 포집한 탄소를 다이아로 만들어서 건축이나 다른 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포집한 탄소를 뭔가에 활용하는 순간 탄소배출이 되는 거니까요
@꽃병
그 인공 다이아 만드는 거 있잖아요.
그렇게 만들어서 바닥재나 벽돌, 아니면 유리창 같은 걸로 만들면 반영구적이고 튼튼하고 좋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Kukeke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높을 뿐 강도는 크지 않습니다
건축자재로 쓸모 없어요
@Kukeke 다이아몬드 만들때 고온 고압 환경이 필수라서.. 제조하는대 더많은 이산화 탄소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