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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카카오바이크는 유동적으로 조성되는미반납지역에서 종료시키면 2. 2만원의 수수료를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멕여버린다 3. 아~한번 취소는 시켜줄건데 반납지역으로옮기는 요금은 니가내라 카카오바이크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편해서요 업무중에 시멘트 몰탈좀 사서오려고 카카오바이크를 타고 버튼을 내려 잠금후 물건둘러보고있는데 2만원 결제알림이 딱 뜨더라고요 순간 내가 제대로보고있는게맞나 확신이안들었어요 결제내역인즉슨 "반납지역아니니까 수수료2만원땡큐" 상담원채팅했는데 요지는이거더라고요 1.원래 미반납지역에 주차하면 수수료결제된다 2. 미반납지역은 지역민들의편읳ㅎㅎㅎ를위해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3.종료시키면 운행중으로 유지할지 수수료낼지 팝업이뜬다 4.반납지역으로 옮겨서 잠그면(주차)수수료 취소는 해주겠다 5.이동시키는 비용은 안그렇다 최근버젼 바이크는 보니까 앱으로시작하고 앱으로종료하는거더라고요 그럼 위 요지에 불만은 없는데(내가 안알아본거니까) 제가이용한 바이크는 구버젼이라 손으로 버튼내려서 잠가야합니다 또 같은방식으로 같은지역에서 여러번이용해봤단말입니다 이용하고-> 잠그고(주차)-> 물건사서-> 바로다시이용해서 돌아오기였을텐데 모르는 사이에 반납지역도 바뀌고 별생각없이 이용한덕분에 그 잘난 팝업도 확인 못한거고 앱으로만 시작하고 종료하는거였으면 확인은 했었겠지만 렌트카를 쓴것도아닌데 세세하게 확인해야하는 좋은경험한거같습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이동시키는 비용도 내고 수수료는 환불받았지만 1회만 가능한거라고 못을박더라고요 정말 정떨어져서 안쓰려고요 덜편해도 지역앱이나 우버같은걸 쓰던가 경쟁사자전거앱을쓰던가 해야지원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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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사유지일경우 사유지관계자가 카카오바이크측에 반납불가지역 설정해달라고 하는데
카카오바이크 어플 써보면 반납불가지역에도 반납을 할수있게 되어있음.
그걸 카카오바이크 이용하는 사용자한테는 고의적으로 알리지않아서 패널티수수료 멕여버림
그렇다고 그 패널티를 사유지사람한테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카카오가 먹는 금액.
패널티수수료를 받았으면 카카오바이크반납팀에 연락해서 빨리 치우든지 해야하는데 치우는데 몇일 걸리기도 하고...
사유지 관계자(직원) 은 건물입구나 이런데 세워져있으면 그걸 또 옆으로 치우는 무상노동을 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