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계획 철회2

반-반
등록일 2024-10-27 12:50
조회수 969

인천공항은 내일(28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다중밀집 상황을 유발하는 유명인의 별도 출입문 사용 절차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측은 국회의 지적과 국민의 반발을 고려해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향후 해외 사례를 검토해 다시 추진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인천공항은 연예인 등 유명인이 많은 인파를 몰고 다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이들을 외교관과 승무원 등이 쓰는 전용 출입문으로 다니게 하는 방침을 정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게 맞죠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공항 유료 패스트 트랙도 반발이 심해서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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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코로자식

회당 50만원정도 받으면 맞죠.

그리고 공항 패스트트랙도 시행하는게 좋아요 마감시간 다되서 늦게 쳐와서 인정주의에 호소하면서 먼저가는 행위 없어져야죠. 늦으면 돈 내고 빠르게 지나가세요.

2024-10-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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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반-반

보딩시간 다되서 얌체족들때문에 패스트 트랙 도입하자고들 하는데 반발심이 더 큽니다.

2024-10-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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