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다음편 빨리줘요.
옛날엔 비슷하게 저랬어요. 울 옆집 아줌마 남편 바람나서 홧병으로 장님됨 그 뒤로 아저씨는 잘못 늬우치고 헌신하면서 사시는데... 당시 자기 아버지 하는짓거리 진절머리 나서 장남은 집 나가서 30년째 연락두절됨... 그 아줌마 장애인이라서 울 어머니가 장애인복지사 되어서 돌보심...
제주도 렌트카 사건 궁금하네
감정기복이 이해가 안되는데.....
아버지 술 먹고 들어온 날은
엄마랑 같이 이불이랑 김장 비닐 챙겨서 뒷산에 올라가서
밤하늘 별보며 잠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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