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 참 쿨하신분이 많네요24
- deneip
- 등록일 2024-10-25 07:31
- 조회수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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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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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해머
그렇죠 양육권포기하고 떠나면서 안해도 될 얘기 굳이 해서 구설수에 오르게 하는 사람도 쿨하게 감내하고요.
뭐 얼마나 억울하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애들은 공개적으로 룸쌀롱 다니는 아버지둔 아이들이 되었네요.
뭐 아이들이야 어찌되었든 자기 울분이 중요하다면 그럴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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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해머
님의 문제는 맨처음 댓글에 님이 썼던.. ''뭐 얼마나 억울하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에요..
한사람한테만 억울한 취급 당해도 잠이 안오고 열받아서 이걸 어떻게 복수하지 싶은데..
남편이 잘못한걸.. 입다물고 참고 있었더니.. 온국민들한테.. 애들셋 버리고 한 가족 인생 망쳐버린 나쁜년이 됐는데
감춰둔 진실을 말했더니.. 이제 님같은 사람까지 나타나서.. 그걸 폭로한 못된년으로 만들어가네요ㅋㅋ
참고로 이게 불과 이틀전 '성격차로 헤어졌다'고 님이 말한 그 상황에서.. 율희한테 달린 뽐뿌 댓글입니다. 폭로전까지 어떤 말을 해도 저런취급을 받았겠죠. 저도 폭로나오기 전에는 별반 다르게 보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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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건 문제지만(사실 속마음으론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여자가 양육권 포기한건 뭔가 진짜 이상한거 아니냐?? 누가봐도 잘못한 성매매한 남자보다 양육권 포기한 여자를 더 비난하는 그렇게 뽐뿌에서 극혐하며 욕하던 전형적인 페미식 진영논리가 엄청 추천 받는게 진짜 웃음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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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ㅈㄴ웃긴게 그렇게 애들 멘탈 걱정할거면 그동안 저 여자만 악처에 비정한 애미 만들던 남자도 욕하던가 아님 저 여자를 욕하지말던가 지금까지 애들 엄마를 나쁜년 만들던건 애들한테 괜찮았던거임? 룸 다닌건 어쨋든 지들 부부 남녀 사이의 일이고 저 남편이 애들한테 폭력적이라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양육 환경도 애들이 쭉 시댁 식구들하고 같이 커왔고 남편쪽이 경제적으로나 가정환경적으로 더 낫다고 판단했으니 양육권은 그쪽에 줬을거고 따지고보면 애들 생각해서 걍 자기가 쌍년 되고 욕먹으면서도 그동안 입 닫고 있던게 여자쪽 아님? 근데 렉카까지 나서서 묻어버리려고 하니 참다가 반박한건데 그걸 또 욕함
아무리 뽐뿌가 남초라지만 병신력 갑이라는 펨코도 이정도로 여자욕에 미치진 않았는데 박지윤인가 그 아나운서 사건도 그렇고 펨코보다 더 한거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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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파채무침 / 성매매를 정당화 하는 사람들도 널렸음 수준....
이엘리 / 성매매한건 문제지만(사실 속마음으론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여자가 양육권 포기한건 뭔가 진짜 이상한거 아...
개미깅 / 여기 뽐뿌인들 남자가 룸 좀다닐수 있지, 그거 가지고 녹취폭로하고 지랄이네 이런 마음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