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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가 정부지원을 등에 업고 규제없는 공산당 정부아래 별의별 기술로 기어올라오고 있지만 테슬라도 10년동안 죽어라고 발전하기 때문 중국을 제외하면 기가팩토리같은 대규모 배터리 내재화를 진행하는 회사는 테슬라뿐 퍼스트 무버보단 패스트 팔로워를 지향하는 한국회사들이 누구를 따라하는지를 보면 그게 미래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현대가 따라하고 있는게 대부분 테슬라의 방식들임 스케이드 보드 플랫폼 차대 테슬라 OS 판박이 현대 칵핏 UI 테슬라 기가프레스를 따라한 IRDA회사에 기가프레스 주문 넣어서 남양에서 찍어보며 테스트중 테슬라를 보면서 원가 절감 방법 벤치마킹중 한국 회사들의 무서운점은 패스트 팔로워를 하면서 2등으로 달리다가 모으고 있던 기를 어느순간 터트려서 갑자기 퍼스트 무버가 된다는 점. 현대앞에 놓인 과제 테슬라와 동급의 기술력을 가진 전자제품을 만들기위한 인력 수급및 유지 스스로 생산하여 공급 가능한 배터리 내재화 진척도(현대제철로 철강은 걱정 덜었나 했더니 배터리등장함 ㅋㅋ) 가장 중요한 생산 능력 테슬라는 이미 전세계에 기가 프레스 박아놓고 대륙 단위로 공장에서 차가 1분 40초마다 한대씩 생산돼서 공급하는중임 그래서 상기의 그래프대로 점점 점유율이 증가하여 20%까지 도달 현기는 이미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자동차 패러다임이 기계에서 전자로봇으로 넘어가는 기점인데 지금 시장을 먹은 만큼 영향력이 유지되는건데 좀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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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만 유일하게 목적지 찍으면 알아서 감.. 현대는 차선유지조차 불안해서 핸들에서 손을 땔수가 없음..
차선이 조금만 나빠도 차선유지장치 꺼지고 직진함.. 거기서 바로 앞 끼어들기 차량 인식도 못해서 끼어드는 차량 있으면 가따 박음.. 신호등 자동인식도 못함.. 테슬라 차량이 더 안좋아도.. 앞으로 자율주행 안되는 차는 불편해서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