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압구정·홍대에 뜬 '알몸 박스녀'…"죄송하다" 호소에도 결국
-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8667?ntype=RANKING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제작사 대표 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과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A씨는 SNS 영상에서 팔로워가 10만을 넘으면 다른 부위에도 구멍을 뚫겠다고도 했다고 재판부가 지적하자 "실행할 계획은 아니었다"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처자 설마 다른부위 아래?? ㅎㄷㄷ
비키니 오토바이 여자는 경범죄 벌금내고 풀려난거로 아는데...
검찰 구형 쎄게 때리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2
빵장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