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
[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실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지난달 30일 제18차 전원위원회 회의록에서 정 부위원장은 "참석하는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며 "권익위의 https://v.daum.net/v/20241021143000463
국민들은 니들 부패에 광분하고 있다
세금 처먹는 쓰레기들 ...
명태균이 그렇게 이야기하라고 시킨건가?
헛소리는 노망의 지름길인데
'K-반부패', 'K-국제화'
괴상한 듣보잡 단어로 뭔가를 만드는거보니...
슈킹거리가 생긴 모양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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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