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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칡'북한군 파병' 항의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21일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항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북한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7516
- 한국 콕 집어 위협한 푸틴 “우크라이나에 무기 주면 관계 파탄… 우리가 북한 도우면 기분 좋나”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국과 러시아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러시아가 북한에 무기를 지원하면 기분이 어떻겠냐고 덧붙이기도 했다. 타
https://naver.me/578HpsBf - 북-러 조약 전문 공개…“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 북한과 러시아가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냉전 시대에 북한과 소련이 맺었던 동맹관계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난 19일 방북을 통해 복원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s://naver.me/xbAvSBAq - 북, 우크라전에 특수부대 1만2천명 파병…1천500명 이미 러시아로(종합)
- 국정원 "러 극동에서 적응훈련중…조만간 2차 수송 예상" 북한의 첫 대규모 지상군 파병…한반도 넘어 세계 안보환경에 파장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대규모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고 이미 일부는 러시아로
https://naver.me/5ZJlS4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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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충분히 경고했는데 이제와서 초치는 무슨.. 2찍들이 뽑은 대통령 하나가 나라 안보를 개박살내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