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정말 어이없는 2개를 봤는데
첫번째는 남자 노인네가 10대 남자청소년을 추행해서 깜방가고
두번째는 30대 남자가 60대 70대 두명의 할머니를 강제추행해서 깜방간... 진짜 보면서 얼탱이가 없네요.
어릴적 영화좋아해서 낮시간 극장혼자 갔다가 자리도 많은데 왠 아저씨 한명이 옆에 앉더니 손을 내다리에 얹으며 쓰다듬는데 왜 이러냐며 뿌리치며 소리쳐서 더 끔찍한 봉변 면한적있었죠.
그때는 어릴때고 모를때여서 그냥 넘어갔지만 후에 성추행이고 변태짓이라는걸알게됐죠.40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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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