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 파병 된다고 하면 우리가 가만히 안 있을 거라고 엄포 놓고 하면8
- 갤럭시7
- 등록일 2024-10-20 07:09
-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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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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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풍호
그냥도 건설 외노자 보내는데
재건사업으로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북한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군대급이 아니면 관리 안돼죠.
총을 드느냐 삽을 드느냐가 관건인데
이래나 저래나 군대급이 움직여야됌
지금도 2만명이 일하는데 앞으로 재건 상황보면
1만명, 2만명 갑자기 늘이는게 무리도 아니죠.
북한 인력 싸잖아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russialabor-02212024093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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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https://ukraine25h.com/%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EB%8A%94-%EC%99%B8%EA%B5%AD-%EB%85%B8%EB%8F%99%EC%9E%90-%EC%9D%B4%EB%AF%BC-%EC%97%86%EC%9D%B4%EB%8A%94-%EC%A0%88%EB%8C%80%EB%A1%9C-%ED%9A%8C%EB%B3%B5/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외노자가 860만명이 필요하다는데 가루가된 전장과 점령지는 대부분 러시아 병합지 인걸 생각하면 전쟁 후 재건사업은 러시아가 노다지죠. 젤렌스키가 발표한 승리계획의 지하자원도 죄다 돈바스 러시아병합지역이구요. 우크라에게 남은건 지뢰밭이 되어버린 외국기업이 소유의 농지 조금 뿐이죠. 현재 러시아쪽에 붙어서 돈 못번 나라가 없잖아요. 우크라 지원금 무기 모두 대출형식이라 갚아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불가능해보이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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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에 대해 서방이 공동으로 투자할 것 또한 제안했다. 그는 "여기엔 우라늄, 티타늄, 리튬, 흑연 및 기타 전략적으로 귀중한 자원이 포함되어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와 민주주의 나라들을 세계 경쟁에서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지질조사국의 로만 오피막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에 전쟁이 미친 영향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우크라이나 원자재가 대부분 동쪽과 남쪽에 집중 매장돼 있는 것을 고려하면 손실 매장량의 가치는 현재 산출된 총액을 훨씬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산업 활동에 쓰여야 할 전력 생산 자원은 물론, 미래 첨단산업에 이용될 물질 개발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 장래를 어둡게 하는 엄청난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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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더한 것도 겪었죠 민항기 폭파 되다 그저 규탄 한다고 프랭카드 들고 나와 소리치던거 ......
솔직히 미국 아니면 작용 반작용 으로 대응 하는 나라가 있긴 있나 싶기도 하네요 .......